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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노설지선
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4-07-19 07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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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했다.그러면서 “옆자리 손님이 같이 진술해 주셨고 경찰 전화만 기다리고 있다”며 “이번에는 참지 않고 민사까지 가보려고 한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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